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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우 우량암소 조기선별 신기술 시범사업
2021년 08월 02일(월) 05:20
고창군이 한우 고급육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한우 우량암소 조기선별 신기술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이 한우 고급육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한우 우량암소 조기선별 신기술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우 우량암소 조기선발 신기술 시범사업’은 소의 꼬리털을 이용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우량한 암소를 조기에 선별한다.

이를 통해 송아지 출하 월령을 낮추고 경영비 절감을 크게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고창군 한우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함께 900마리에 대한 유전자 분석이 진행중이다.

또 소의 장내 소화효율과 저항성을 높여 우수한 등급의 개체를 육성하기 위해 미생물 배양기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고창한우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고창에서 사육되며 혈통, 사료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돼 전국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