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가정 아트빌리지 휴양형 마이스센터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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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가정 아트빌리지<사진>를 소규모 기업 회의와 관광이 가능한 휴양형 마이스(MICE) 센터로 육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가정 아트빌리지는 전시, 체험, 숙박,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갤러리, 야외 공연장, 공예 체험관, 펜션를 비롯해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 등도 있다.
갤러리는 서울의 유명 갤러리 ‘학고재’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아울러 마리오네트 줄 인형극 공연, 유리 공예와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아트빌리지 인근에서는 섬진강을 따라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짚라인, 출렁다리, 천문대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곡성군은 가정 아트빌리지가 2021년 전라남도 휴양형 마이스 육성사업 신규 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회의나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이나 단체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곡성=박종태 기자 pjt@kwangju.co.kr
가정 아트빌리지는 전시, 체험, 숙박,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갤러리, 야외 공연장, 공예 체험관, 펜션를 비롯해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 등도 있다.
갤러리는 서울의 유명 갤러리 ‘학고재’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아트빌리지 인근에서는 섬진강을 따라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짚라인, 출렁다리, 천문대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곡성군은 가정 아트빌리지가 2021년 전라남도 휴양형 마이스 육성사업 신규 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회의나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이나 단체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곡성=박종태 기자 pj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