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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택 가격, 광주 8.44% · 전남 6.35% 상승
광주 동구 10.06% · 전남 담양 12.76% 상승률 최고
2021년 04월 29일(목) 20:40
올해 개별주택 가격이 광주는 8.44%, 전남은 6.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7만 9642호 개별주택 가격을 5개 자치구 별로 29일 공시했다. 동구 10.06%, 서구 7.04%, 남구 10.24%, 북구 7.38%, 광산구 8.95% 등 전년 대비 평균 8.44% 상승했다. 3억원 이하 주택이 7만 1563호(89.86%),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6857호(8.61%), 6억원 초과는 1222호(1.53%)였다. 이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44만9073호의 평균 공동주택가격은 작년보다 4.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 8.81%, 서구 2.36%, 남구 6.86%, 북구 4.16%, 광산구 5.01% 등 상승률을 보였다. 3억원 이하 40만1624호(89.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만4780호(9.97%), 6억원 초과 2669호(0.60%)다.

전남에서도 36만여호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했는데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작년보다 6.35%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담양이 광주 근교 전원주택단지 증가,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전남에서 가장 높은 12.76%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남 공시주택 중 최고가는 여수시 선원동 소재 다가구주택으로 107억 2000만원, 최저가는 완도 신지면 소재 단독주택으로 66만4000원이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 소재지 시·군·구 등에 다음 달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