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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내일부터 ‘감 직거래 장터’ 운영…90여 농가 참여
2020년 10월 27일(화) 03:00
지난해 구례 5일시장 주차장에서 운영된 ‘구례 감 직거래 장터’. <구례군 제공>
구례군이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구례 감’(단감·대봉)의 집중 출하 시기를 맞아 28일부터 ‘구례 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구례5일시장이 열리는 28일과 11월 3·8·13·18일 등 총 5차례 운영된다.

구례 감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자연환경과 낮과 밤의 큰 일교차, 비옥한 토질로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색이 좋고 당도 역시 매우 높다. 이 때문에 감 분야 탑푸르트(Top Fruit) 대상을 받는 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구례 감 직거래 장터는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5일시장 주차장에서 운영하며 총 90여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