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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제로” 순천농협·순천환경련 협약
2020년 10월 22일(목) 00:00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과 순천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효승·김옥서·김경란)은 1회용품과 플라스틱 제로(0) 만들기를 위한 상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자원 재활을 위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할 것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위해 사업장의 일회용 플라스틱 예산을 줄여 다회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또 사업장이 주최하는 사내 행사에서 1회용품을 쓰지 않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1회용 플라스틱의 경우 생산에 5초, 사용에 5분, 분해에 500년이 소요돼 해양 및 자연 생태계 파괴, 미세먼지 극심, 온난화 등 피해로 이어진다.

양측은 사무실 1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전개,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조성, 우리 숲 보호, 분리수거 교육 실시 및 분리수거함 배치, 분리배출 실천 등 기업문화 만들기에도 힘쓸 계획이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