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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순천’ 1순위 마감…경쟁률 48대 1
2020년 09월 03일(목) 00:00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순천에 첫 번째로 선보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순천’이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2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포레나 순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92가구 모집에 1만8831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48.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119㎡ 타입으로 111.55 대 1을 기록했으며, 이어 101㎡ 타입 90.64 대 1, 84㎡A 타입 49.73 대 1, 84㎡B 타입 18.71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순천에 처음 들어서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분석이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순천에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고, 특화상품인 창의적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를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어린이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이뤄지며, 21일부터 23일까지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3.3㎡당 평균 980만원대 분양가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부담을 줄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023년 1월 입주 예정인 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지상 18층, 9개동, 613세대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인근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는 등 신흥주거지역으로 꼽힌다.

순천동천과 강청수변공원을 남동향으로 조망하고 있고, 삼산로와 순천IC 접근과 호남·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다는 게 장점이다. KTX순천역과 순천종합버스터미널 등 교통여건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문화건강센터, 순천의료원 등 주변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