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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
전남농업박물관 7일 영산호
2019년 12월 03일(화) 04:50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오는 7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는 일반인과 초등학생 참가자들 대상으로 남도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액막이 연날리기와 일반부, 학생부 경합 등으로 나뉘는데 액막이 연날리기의 경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나 ‘송액영복(送厄迎福)’ 등 문구가 새겨진 액막이연을 날리며 올해의 나쁜 액을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

일반부는 연줄 끊기, 학생부는 멀리·높이 날리기로 순위를 결정한다.

부대행사로 ‘연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이순신 신호연’을 비롯한 전통 연, ‘호남 연’ 등 100점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의 연 전시도 열린다. 참가비는 일반부 1만 원, 학생부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jam.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지을 기자 dok2000@